일본어 · 장편소설KDC 833
마음
나쓰메 소세키 · こゝろ ·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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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을 늘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상편 「선생님과 나」 첫 문장 · 번역: 고전 서가
단어 풀이
| 원문 | 발음 | 뜻 |
|---|---|---|
| 와타쿠시와 (watakushi wa) | 나는 | |
| 소노 히토오 (sono hito o) | 그 사람을 | |
| 쓰네니 (tsune ni) | 늘 | |
| 센세이토 (sensei to) | 선생님이라고 | |
| 욘데 이타 (yonde ita) | 부르고 있었다 |
한 줄 팁
は(와)는 '~는', を(오)는 '~을', と(토)는 '~라고'. 우리말과 어순이 같아서, 조사 세 개만 알면 이 문장을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목차 원서는 상·중·하 세 편
- 상선생님과 나가마쿠라 해변에서 만난 '선생님'. 아내와 조용히 사는 그는 무언가를 숨긴 채 세상과 거리를 둔다.
- 중부모님과 나대학을 마친 '나'는 아버지의 병상을 지키러 고향에 내려가고, 그곳으로 선생님의 두툼한 편지가 도착한다.
- 하선생님과 유서편지는 고백이다. 젊은 날 친구 K와 하숙집 아가씨를 사이에 두고 그가 무엇을 했는지가 밝혀진다.
이 책이 말하는 것
- 이기심은 한순간이고, 죄책감은 평생이다. 선생님이 친구에게 한 일은 짧았지만, 그 뒤의 삶 전체가 그 순간의 그림자 아래 있다.
- 남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도 믿지 못한다. 선생님의 고독은 세상을 향한 의심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 결과다.
- 한 시대가 저물 때 한 세대도 물러난다. 메이지 시대의 끝과 겹쳐 쓰인 이야기로, 앞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넘겨주는지 묻는다.
오늘 우리에게
경쟁 속에서 친구를 앞질러야 했던 기억은 많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이 소설은 그때의 선택이 사라지지 않고 마음 어딘가에 남는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선생님은 끝내 아내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젊은 '나'에게만 과거를 맡깁니다. 말하지 못한 잘못을 누구에게, 어떻게 건넬 것인가는 지금도 유효한 질문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내 이야기의 끝을 맡길 수 있을까?